하이트진로, 미국 캘리포니아 '진로 치맥 페스트' 성료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8-19 10:28:29
하이트진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진로 치맥 페스트(JINRO Chimaek Fes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올해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진로(JINRO)는 2년 연속 유일한 주류 브랜드로 참여해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치맥 페스트는 한국의 치킨과 주류를 중심으로 K-푸드, K-뷰티 등 한국 문화를 미국 현지 소비자와 연결하는 페스티벌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라이브(Irvine Great Park Live)에서 열린 '진로 치맥 페스트(JINRO Chimaek Fest)'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3만 명이 방문했다.
행사 규모가 확대된 만큼, 지난해 약 2만 명 대비 방문객이 50% 증가했다. 방문객들은 한국식 치킨과 진로(JINRO) 제품을 함께 즐기며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에는 진로(JINRO) 외에도 페리카나, 교촌에프앤비, 농심, 동원F&B 등의 기업들이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확대된 행사 규모에 맞춰 부스 규모를 키우고 참이슬 후레쉬, 과일 소주 7종, 테라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시음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두꺼비 피규어 모양의 잔에 담은 소주를 하루 200잔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맥타워'를 활용한 소맥(소주+맥주) 제품은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진로(JINRO) 글로벌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 뷔가 출연한 광고 영상을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하고, 제품 진열대와 에어배너, 포토존 등 약 20여 종의 홍보물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진로(JINRO) 브랜드의 노출을 확대했다.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했다. 과일 소주 시음을 활용한 플레이버 맞추기, 링토스 게임, 소주를 활용한 비어퐁 게임, 소맥 자격증 발급 등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진로(JINRO)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식 치킨과 과일 소주를 함께 즐기는 푸드 페어링(Food Pairing)은 현지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한국 음식과 주류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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