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대한노인회장, 800만명 목표 회원배가운동 추진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7-02 10:29:32

대한노인회가 800만 명을 목표로 회원배가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노인회는 지난 2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 제1차 회원배가운동을 통해 신규 회원 14만9872명(정회원 6만5528명과 일반회원 8만4344명) 모집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대한노인회 전체 회원 수는 334만7628명으로 늘어나, 전체 노인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게 됐다.

 

▲ 이중근 대한노인회장(가운데)이 고광선 서울연합회장(오른쪽)에게 최우수상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부영그룹 제공]

 

대한노인회는 최근 각 지회를 대상으로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고, 회원배가운동 성과에 대한 포상금 약 1억8000만 원을 지급했다. 지회에는 약 1억5600만 원, 연합회에는 약 1600만 원이 주어졌다. 

 

미가입자 대비 신규 회원 가입률이 높은 11개 지회에는 별도의 장려금으로 총 600만 원을 지원했다.

 

오는 9월 말에는 7~9월 실적을 종합 평가해 연합회와 지회에 대한 별도 포상을 실시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대한노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인단체로서 위상과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제1차 회원배가운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연합회장과 지회장의 강한 의지, 직원들과 경로당 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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