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세계유산위원회 고분군 방문-EBS 대입상담 '미래캠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30 11:01:23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이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초청으로 경남 창녕군 교동·송현동 고분군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 및 창녕박물관을 둘러보며 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가야사의 중심지로서 창녕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세계유산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정책을 추진하고 세계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이번 방문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서 창녕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최초로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9일 개막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건의 문화·자연 유산을 새롭게 등재하고 29일 막을 내렸다.
창녕군, 맞춤형 진학상담 '창창한 미래지원 캠프' 개최
창녕군은 28, 29일 이틀 동안 군민체육관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학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창창한 미래지원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 앞서 관내 고등학교와 개별 학생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이번 달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날 1~3학년 학생 100여 명은 상담교사와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았다.
상담에는 EBS 대입상담실 소속 입시 전문 상담교사 13명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자료, 진로 희망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