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부천의 기적은 앞으로도 계속"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16 10:36:29
"부천FC 승격 이어 부천대장 R&D클러스터에 굴지 기업 둥지 틀어"
"주민 오랜 염원 대장홍대선 착공…경청·소통한 이야기 반드시 해결"
"주민 오랜 염원 대장홍대선 착공…경청·소통한 이야기 반드시 해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부천의 기적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 ▲ 15일 부천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지난 15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창단 18년 만에 첫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부천FC, 오늘 달달버스는 새출발의 설렘이 가득한 부천으로 달려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부천FC의 승격에 이어 오늘도 부천에는 겹경사가 이어졌다. 부천대장 R&D클러스터에는 대한항공,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DN솔루션즈 등 굴지의 기업들이 둥지를 틀었다. 수도권 서부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대장홍대선도 착공했다. 부천에서 홍대까지 20분대로 이동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고양 덕은지구와 마곡, DMC등 거점과 연결되면서 부천의 성장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부천의 자부심 만화와 웹툰, 부천시민들의 삶이 담긴 제일시장까지. 오늘 달달버스가 달려가 경청하고 소통한 이야기들은 꼭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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