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서 당일 생산 '테라' 선보인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7-28 10:45:10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올해도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라는 고유의 음주 문화를 테마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 중병을 맛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다. 지역 대표 가맥집 10곳과 일반 주점 10곳도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 2026 전주가맥축제 포스터. [하이트진로 제공]

 

이번 가맥축제는 접근성과 입지가 좋은 전주 최대 상권 전북대학교에서 처음 개최되며, 좌석 규모도 기존 5000석에서 7000석으로 늘려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는 당일 생산한 테라 판매는 물론,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시음과 무알코올 선호 소비자를 위한 '테라 제로' 판매도 함께 진행해 다양한 취향의 방문객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일 생산된 테라를 축제 밖에서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 밖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테이크아웃 판매를 선보인다.

축제의 흥을 돋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쏘맥자격증 부스 △타투 이벤트 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불꽃놀이 △가맥 콘서트 △가맥지기 플래시몹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외에도 지역 경제 상생 차원에서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하이트진로와 전북대학교 상인회가 협업해 사전 홍보는 물론, 행사장 인근 상권 내 공식 파트너 매장(카페·음식점 등 약 60개소)을 지정해 운영한다.

 

축제 참여 방문객이 파트너 매장을 이용할 경우 할인 및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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