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관심…GTX A·C 호재 기대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8-21 10:33:25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둘러싼 다양한 사업 변화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장기간 지연됐던 GTX-C 노선이 공사 재개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GTX-A 노선이 단계적으로 개통하며 운행 구간을 확대하면서 수도권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GTX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연결해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권을 확장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기존 광역버스와 지하철 대비 빠른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꼽히며, GTX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가치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특히 공사비 문제로 장기간 지연됐던 GTX-C 노선이 정부와 민간사업자의 협의를 마치고 이르면 연내 본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C노선이 차질 없이 개통될 경우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29분,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7분가량 소요되어 광역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GTX-A노선도 올해 중으로 앞서 개통된 남부구간(1단계) 수서역~동탄역 노선과 북부구간(2단계) 파주운정~서울역 노선을 잇는 3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며 전 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다. 복합환승센터 공사로 당분간 무정차 통과가 예정된 삼성역의 경우 2027년 하반기 임시 환승을 거쳐 2028년경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 노선 직결이 완료되면 킨텍스에서 동탄역까지 대중교통으로 2시간가량 소요되던 거리를 30분대 후반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TX 노선의 순차적인 개통과 공사 재개는 수도권 외곽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는 핵심 요소"라며 "특히 다수의 철도 노선과 상업 인프라가 집중된 환승역 주변은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춰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수도권 광역교통망 호재가 구체화되는 가운데, DL이앤씨가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용적인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 규모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교통 환경이다. GTX와 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뿐 아니라 수도권 핵심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G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에 도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강남,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여건도 우수하다.

 

또한 동탄역 상권,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다양한 동탄역 생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다. 특히 각 대형 편의시설의 문화센터와 연계된 교육·스포츠·레저 프로그램을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 세대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 구성도 차별화했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되며,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조망과 일조권까지 고려했다.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면적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달 동탄 일대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지정됐지만,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으로 공급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계약 이후 전세나 월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매가 가능하고 향후 아파트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이 점차 제 모습을 갖춰가면서 핵심 정차역인 동탄역 일대의 생활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역세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실거주 의무 등 각종 제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합리적인 주거 공간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입주는 오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