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펜타포트서 친환경 캠페인 '쓰담대학' 전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8-03 10:46:06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SSUDAM University)'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쓰담대학의 활동 무대를 대학 캠퍼스를 넘어 많은 시민이 찾는 대규모 문화 행사 현장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플로깅을 진행하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무단투기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쓰담대학 리더들은 행사장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알렸다.
참가자들은 현장 활동에 그치지 않고 페스티벌 플로깅 경험을 담은 숏폼 콘텐츠도 직접 제작한다. 환경 정화 활동 과정과 메시지를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환경 실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쓰담대학의 활동 무대가 대학 캠퍼스를 넘어 음악 페스티벌과 같은 문화공간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생들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무단투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쓰담대학'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함께하는 '쓰담서울 시즌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선보인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40명이 오는 11월까지 빗물받이 정화 활동, 플로깅, 대학 축제 연계 친환경 부스 운영,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을 통해 환경 교육을 비롯해 활동 물품과 활동비, 부스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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