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영어교육 프로그램, 전국서 벤치마킹 줄이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17 10:42:23

18일 대구·경기도 국제교육 기관서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 방문

부산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의 차별화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영어교육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18일 오전과 오후 대구글로벌외국어교육센터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국제교육 담당자들이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를 방문한다.

두 기관의 이번 방문은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의 국제교육 방향성과 우수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에서 교육전문직원 3명과 파견교사 4명 등 7명이, 경기도에서 본부장 등 4명이 각각 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가 지향하는 국제교육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고,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직접 만남 행사도 갖는다.

 

지난 2022년 10월 문을 연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는 부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글로벌 역량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뮤지컬·영어 예체능 놀이 등 예술문화 특화 프로그램 △1일 체험프로그램 △BEST 영어 교실·BOB 온라인 북클럽 등 방과 후 프로그램 △지역주민특강 △제2외국어 프로그램 등이다. 지난해에는 연간 3만10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우수한 프로그램들이 다른 지역 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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