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남광주시 광산구 '나라On 월곡 함께마루' 개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6-07-30 10:46:47
월곡동 고려인 마을에 이주민 함께하는 문화 상생거점 마련
▲ 지난 29일 '나라On 월곡 함께마루'개소식에서 김석환(왼쪽에서 두 번째)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와 박병규 광산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나라On 월곡 함께마루'는 다양한 국가 출신의 이주민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 생활하는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내 옛 월곡지구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캠코와 광산구, 호남대는 이 공간을 지역 문화교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나라On' 사업은 재정경제부 '국유재산종합계획'에 따라 활용도가 낮은 국유재산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이다.
건물 1·2층은 지역주민 누구나 음식 만들기 교실 등을 통해 세계의 식(食)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3층은 방문객과 주민을 위한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캠코(KAMCO·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9일 옛 월곡지구대(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서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지역상생 공간인 '나라On 월곡 함께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 박병규 광산구청장,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나라On 월곡 함께마루'는 다양한 국가 출신의 이주민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 생활하는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내 옛 월곡지구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캠코와 광산구, 호남대는 이 공간을 지역 문화교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나라On' 사업은 재정경제부 '국유재산종합계획'에 따라 활용도가 낮은 국유재산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이다.
건물 1·2층은 지역주민 누구나 음식 만들기 교실 등을 통해 세계의 식(食)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3층은 방문객과 주민을 위한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캠코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유재산 공간을 제공하고 건물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초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광산구에 기부금 1000만 원도 전달했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나라On 월곡 함께마루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휴 국유재산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공공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23년 부산 사상구 '나라On 시니어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나라On 월곡 함께마루'까지 전국 21곳에 '나라On' 사업장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