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소통 결실…JB금융, '한국IR대상' 우수상 쾌거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9-21 16:13:18
JB금융그룹이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JB금융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매년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IR활동으로 자본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 JB금융은 지난해 'IR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는 상장사 중 최상위 4개사에 오르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 배경에는 시장친화적인 주주환원정책과 쌍방향 소통을 중시하는 김기홍 JB금융 회장의 경영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부터 매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IR)에 직접 참여해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캐피털 마켓 데이(Capital Markets Day)' 행사를 개최하는 등 최고 경영자가 직접 나서 시장과 소통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이러한 소통은 주주환원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진석 JB금융 대외협력본부장은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IR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주친화정책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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