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악취에 탈취 넘어 '항균' 기능성 제품 주목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7-28 10:44:44

7월 들어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의류와 생활 섬유 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땀과 습기가 섬유에 쉽게 스며들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기 쉬워 냄새는 물론 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땀 자체는 냄새가 거의 없지만, 섬유에 남은 세균이 땀과 피지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불쾌한 악취가 발생한다. 즉, 여름철 섬유 냄새의 원인은 단순한 땀이 아니라 세균 증식인 만큼 탈취와 함께 항균 관리도 중요하다.

 

▲ 한국P&G,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 [한국P&G 제공]

 

세균과 바이러스는 섬유에서 며칠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위생 측면에서도 관리의 필요성은 크다. 독일 위생 및 환경의학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폴리에스터 섬유에서는 세균이 최대 206일, 면과 혼합 섬유에서는 최대 90일까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세탁이 어렵거나 사용 빈도가 높은 생활 섬유일수록 여름철 냄새·세균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항균 기능을 갖춘 섬유 탈취제를 활용하면 일상 속 섬유 위생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한국P&G의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는 강력한 탈취력과 함께 99.9% 항균 및 바이러스 제거까지 세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탈취 효과는 최대 24시간 지속된다.

매일 사용하는 침구와 소파는 여름철 세균과 냄새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대표적인 생활 섬유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 연구팀은 베개에서 변기보다 96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영국 멜벡 미생물학 연구소는 소파에서 변기 시트보다 최대 75배 많은 세균이 검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면 중 흘린 땀과 피지, 각질이 축적되면서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침구와 패브릭 소파는 사용 빈도가 높지만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를 활용하면 베개와 쿠션은 앞뒤로 각각 10회, 이불과 소파는 약 20회 정도 골고루 분사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충분히 건조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교복, 운동복 같은 외출복은 학교, 대중교통, 사무실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세균과 오염물질이 섬유에 남기 쉽다.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간균 등 일부 병원성 세균은 섬유에서도 일정 기간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정기적인 세탁과 함께 꼼꼼한 항균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외출 후에는 의류에 밴 냄새와 세균이 실내 생활공간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즉각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번 세탁하기 어려운 외투와 청바지, 운동복은 물론 모자와 가방, 운동화 등은 항균 섬유 탈취제를 활용하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는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간균에 대해 99.99% 항균 효과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99.99% 제거 효과를 제공해 냄새 제거와 함께 여름철 섬유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준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덥고 습한 여름에는 냄새뿐 아니라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까지 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페브리즈 항균플러스'를 통해 탈취와 항균, 바이러스 제거까지 한 번에 관리하며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