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자산 정기적 점검…농협은행 안심 알림 서비스 특허 취득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07 10:52:13
NH농협은행은 고객이 직접 자산을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사가 먼저 주요 자산 현황을 챙겨주는 능동형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 농협은행 '내 자산 안심 알림서비스' BM 특허 취득 홍보 사진. [농협은행 제공] |
농협은행은 고객이 보유한 금융자산의 변동사항을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의 장치 및 방법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BM 특허는 사업 아이디어를 컴퓨터,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이나 방법 등에 부여하는 것이다.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여러 금융회사의 자산 변동 내역을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능동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고객이 여러 금융회사의 자산 현황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주요 변동사항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자산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이 금융회사를 직접 찾아가 정보를 확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이 먼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구조를 서비스로 구현한 데 가치가 있다.
김주식 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NH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자산관리 편의성과 금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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