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아부터 미혼모까지"…예가람, ESG DAY 개최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9-21 16:13:47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예가람저축은행이 임직원 봉사활동을 상생 나눔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예가람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예가람 ESG DAY'를 열고 생명나눔과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체험하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가람은 본점 인근에 헌혈버스를 배차해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도왔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90장과 기부금 200만 원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는 소아암 및 혈액질환 환아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샴푸바 80개와 회사 차원에서 준비한 수제비누 180개를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해 미혼모 가정의 자립과 자녀 성장에 쓰이도록 했다.
예가람 관계자는 "임직원의 직접적인 참여와 실천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