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도로학회와 '도로교통 맞춤형' 기술 협력 본격화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9-22 10:45:51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미래형 도로교통 인프라의 기술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대표 도로 관련 기관과 학회가 뜻을 모았다.
한국도로공사는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도로학회와 '도로교통 안전 향상 및 도로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도로교통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한층 고도화된 학술·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학술적 교류를 넘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질적 협력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도로 인프라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 첨단 연구·기술 교류를 통한 도로 안전 인프라 확충 △법령·제도 및 기술 기준 개선: 현장 여건과 기술 발전을 반영한 고속도로 법제·기준 보완 △연구 성과 확산 및 학술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공동 연구 결과물의 적극적인 홍보 및 공유 등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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