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7-28 12:31:38
내달 1일 오후 7시30분 2회차 공연에 '울랄라세션' 출연
▲ 25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현장 모습. [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의 대표 여름 축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가 지난 25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3500여 명의 관객들이 몰린 가운데 첫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1회차 공연은 무더위를 날려줄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졌다. 지역 가수 문수화의 무대를 시작으로, 배진아와 비스타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감성 트로트 가수 김용빈의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탁 트인 사천 바다와 화려한 삼천포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은 시민과 피서객들에게 청량감 넘치는 휴식을 선사했다.
성공적인 포문을 연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2회차 공연을 이어간다.
2회차 무대에는 독보적인 감성 음색의 '멜로망스'와 폭발적인 에너지 및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한여름 밤 바닷가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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