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 개관…19일 청약 돌입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10-08 10:53:14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타입별 공급 가구 수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 ▲ 연제갤러리자이. [GS건설 제공] |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부산 시민들에게 브랜드 가치와 주거 트렌드를 전달하던 옛 '자이갤러리' 부지다. 이에 따라 교통과 교육, 행정 및 생활 편의시설이 균형 있게 갖춰진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교통망으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인근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중앙대로, 거제대로, 월드컵대로 등 부산의 주요 도로망 접근성도 뛰어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연제점과 트레이더스 연산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교육 여건 역시 연제초를 비롯해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이 도보권 및 인접 구역에 있으며, 사직동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특히 '연제갤러리자이'는 22년 만에 단장한 자이 브랜드를 부산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단지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 판상형, 타워형, 조망형 다이닝 등 다채로운 평면 구조를 적용했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대폭 넓혔다. 최고 43층의 고층 설계와 자이만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은 연산동 일대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부산 내 자이 단지 최초로 교보문고 북라운지가 들어선다. 고층부에 들어서는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를 갖춘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가 마련되며,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도입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도심의 중심 생활권인 연산동에 들어서는 최고 43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며 "우수한 교통·생활, 행정, 교육 인프라와 함께 특화 설계, 조경, 커뮤니티 등 자이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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