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로는 30대(이재명 50.7%, 김문수 31.9%)와 70대 이상(52.3%, 35.8%)에서는 이 후보, 40대(32.6%, 47.5%)와 50대(32.8%, 51.0%)에서는 김 후보에 대한 반감이 높았다. 20대(만 18~29세)와 60대에서는 두 후보에 대한 반감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52.3%, 34.0%)과 부산·울산·경남(48.7%, 36.0%)에서는 이 후보, 광주·전남북(19.2%, 62.7%)에서는 김 후보에 대한 반감이 높았다. 그 외 지역에서는 두 후보에 대한 반감이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히 맞섰다.
이념 성향과 지지 정당에 따라 확연히 갈렸다. 민주당 지지층의 75.8%와 진보층의 72.6%는 가장 반대하는 후보로 김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의 91.0%와 보수층의 69.7%는 이 후보를 지목했다. 중도층에서는 김 후보 46.1%, 이 후보 40.1%로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6%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