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e스포츠대회, 진주서 개막…'별빛뮤직살롱' 동반 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23 21:36:30
24일부터 3일간 7개국 선수들 열전
▲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포스터
경남 진주시는 24일 초전동 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e스포츠 대회(ECA2026)'를 개막하고 3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중·일 중심의 e스포츠 교류 대회에서 출발해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된 국제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몽골 등 7개 국이 참가하다.
25일 오전 11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참가국 대사관과 영사관 관계자들이 직접 진주를 방문해 자국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 전후로는 초전공원 일대에서 40만 유튜버이자 유명한 캐릭터 연기자(코스플레이어·Cosplayer)인 '마이부(myboo)'를 비롯한 20여 명의 코스플레이어가 참가하는 '코스프레 퍼레이드(Cospre Parade)'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24, 25일 이틀간 초전공원 일대에서는 진주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봄맞이 별빛뮤직살롱'이 동반 행사로 열린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이 함께하는 국제 이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이스포츠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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