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전방 지역 군 가족 문화·돌봄 공간 조성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7-30 11:07:58

신한카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방 지역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해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나섰다.

 

▲ 신한카드는 육군 제12보병사단에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우제 제12보병사단장(사진 왼쪽),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제12보병사단에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조우제 제12보병사단장,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을 위한 공간 조성이라는 의미를 나누고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아름인도서관은 12보병사단 소속 군 가족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됐다. 해당 단지는 군 가족만 총 267세대, 약 950명이 거주 중이다. 인근에는 52여단 등 13개 부대가 인접해 있어 군 관련 생활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신한카드는 인근 지역에 도서관이나 아이들을 위한 실내놀이터 등 문화 및 돌봄 인프라가 없어 군인 가족의 생활 거점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이번 도서관을 군인 가족과 자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독서는 물론 휴식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군 가족들이 편안하게 일상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아름인도서관이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방 지역의 군인 가족과 자녀들에게 편안한 소통과 성장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군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