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아동 학습환경개선 후원금 5800만원 전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22 11:02:55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는 '사랑의 울타리 사업' 일환으로 후원금 58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이날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고리스포츠문화센터 홍보관에서 기장지역 아동센터 10곳의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랑의 울타리'는 저소득가정 및 차상위가정 등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기장군 지역아동센터 10개소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야외 문화체험 활동, 학습교재 및 교육용 비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후원으로 미래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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