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도민체전 내년 일정 확정-항노화 힐링랜드 지역민 우선예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7-23 11:21:01

서북부경남 4개군(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일정이 내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으로 확정됐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23일 거창군에 따르면 내년 제66회 도민체전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함께하는 최대 규모의 체육축제로 마련된다.

 

공동개최 4개 군은 대회기간 각종 경기 운영은 물론 문화행사,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서북부경남 4개군에서 도민체육대회가 최초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체육인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마련하고 도민이 다 함께 어울리는 대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지역민 숙박시설 이용기회 확대


▲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전경. [거창군 제공]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8월 1일부터 지역주민의 숙박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주민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

 

우선예약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거창군민으로,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 개시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 가능한 객실을 최대 2박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자는 예약 다음 날 오후 11시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동 취소된다. 

 

강신여 군 산림과장은 "지역주민 우선예약제가 지역주민의 힐링랜드 이용 기회를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해발 1046m의 우두산 자락에 있는 자연 휴양관광지다. 견암폭포를 배경으로 희귀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자생식물원이 조성돼 있고, 산림휴양관과 숲 속의 집 등의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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