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초등교 2학기 '수업 나눔' 릴레이…교사 109명 참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01 11:13:44
미래형 수업 노하우 공개…교사 900여명 참관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1일부터 12월 4일까지 2학기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 나눔 릴레이'는 교사 스스로 수업을 공개하면서 수업 설계 의도와 실행 과정을 공유하며 함께 성찰하는 참여형 연수로, 학교 현장의 협력적 연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2학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교사 109명이 자발적으로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수업 모델들을 공개하고, 900여 명의 교사가 참관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사들의 수업 나눔 릴레이는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학생의 성장과 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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