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책 축제 '다독다독'-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0-19 14:33:04

경남 밀양시 삼문동 둔치 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이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18일 삼문동 둔치 '다독다독' 행사장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행사는 음악과 놀이 체험행사를 결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표 프로그램 '재즈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는 작가의 문학 세계를 재즈 연주 및 해설과 접목해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립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하모니카 및 오카리나 연주, 시 낭송, 동화구연 등의 발표회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야외 독서 공간인 '리딩 파티'에는 이동도서관이 배치돼 코스모스 꽃밭과 어우러진 쉼터 역할을 담당했다. 이 밖에도 △책 나눔 △전통서책 및 정글안경 만들기 △어린이 나눔장터 △정글놀이터 △보드게임 구역 등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서연주 시 미래교육과장은 "책과 음악, 놀이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테니스협회,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 18일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안병구 시장과 이희오 밀양시테니스협회장 등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테니스협회(회장 이희오)가 주최·주관한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18일 밀양스포츠센터 부속 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테니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코트 위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희오 밀양시테니스협회장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시민 누구나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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