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국제원자력기구와 기후대응 워크숍…안전설계 점검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6-30 15:09:10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함께 기후대응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 지난 26~30일 진행된 IAEA SEED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이번 워크숍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설계를 점검·강화하는 자리다. 

 

5개국 전문가 8명이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신한울 3·4호기의 기후변화 대응설계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

한수원은 원자력발전소 수명기간의 미래 기후를 예측하여 해수위 및 해수온도 상승, 태풍 및 집중호우 등을 설계에 미리 반영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철저히 대비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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