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만에 100만개 판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7-30 11:11:21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 2종을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6일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2주간 100만 개가 판매되며 목표치 기준 242%를 달성했다. 출시 당일에는 목표 판매량의 2배를 달성했다. 스파이시토마토 버전은 소스에 딱새우 엑기스를 더한 감칠맛으로 주목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품절돼 다시 판매될 예정이다.

 

▲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종 출시 포스터. [롯데GRS 제공]

 

2주간 점포당 신제품 하루 판매 수량을 비교한 결과 '리아 두툼새우' 2종은 지난해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2종보다 동기간 대비 40%, 2024년 '통새우크런KIM' 대비 137% 증가한 판매량을 달성했다.

통새우살과 다진 새우살로 만들어진 패티 볼륨감이 인기를 견인했으며 롯데리아 대표 제품 '리아 새우'에 대한 입지를 강화했다.

'리아 두툼새우' 2종의 경우 남성 선호도가 더 높게 나타나며 두터운 패티에 대한 남성 고객층의 니즈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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