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물보호의 날 축제' 26일 개막…법정기념일 첫 기념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23 11:20:42
27일까지 벡스코서 '동물 보호에서 복지로의 대전환' 주제
개막식은 26일 오후 2시부터 동물복지헌장 발표, 부산시 동물복지 홍보대사(설채현 수의사) 위촉식, 동물복지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오는 26, 27일 이틀 동안 벡스코에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는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 법정기념일 제정을 기념해 마련된 첫 공식 행사로, '동물 보호에서 복지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2시부터 동물복지헌장 발표, 부산시 동물복지 홍보대사(설채현 수의사) 위촉식, 동물복지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전문 프로그램으로는 △설채현 수의사의 '반려동물 행동 교정 클리닉' △스마트폰 반려견 사진 촬영 강의 △반려견 운동회('피개행개: 피곤한 개가 행복한 개')가 준비된다.
130여 개 전시·홍보관에서는 반려 산업 전시, 동물복지 인증 제품 홍보, 교육·체험, 동물보호단체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반려동물 동반 요트투어(26일), 해변열차 체험(27일)이 마련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부산이 중앙정부와 협력해 동물복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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