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케이블카 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11 11:33:52
경남 사천시가 오는 31일 케이블카 실안동 자연휴양림에 조성한 '목재문화체험장' 현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곳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천시는 지난 3년간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목공체험실과 공방, 레이저체험존 등 목재를 활용한 체험시설을 설치했다. 앞으로 자연휴양림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 네트모험시설 등과도 연계해 이용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모집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할 시민참여단 3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직장인으로,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다. 선정된 회원은 △사회경제 △안전 △돌봄 3개 분과로 나뉘어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