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롯데잇츠' 앱 주문 UI·UX 전면 개편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8-12 11:27:03
롯데GRS는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가 주문 UI·UX를 전면 개편하며 이용자 편리성을 높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복잡한 주문 과정을 간소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탐색 기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장바구니·주문서·결제 단계를 통합하고, 최근 구매 상품의 재주문 기능을 앱 전면에 배치해 주문 절차 단축 및 이용 편리성을 증대했다. 주문 과정에선 'Eatz's Pick'을 통해 세트 메뉴 구성, 드링크, 토핑을 추천 조합으로 원클릭 주문 가능하다.
주문 화면에선 메뉴 탐색을 집중할 수 있게 매장 식사·포장 여부를 선배치하고, 한 손 조작이 용이하도록 카테고리 및 제품 노출 화면 구성을 변경했다. 메뉴 배열, 옵션 등 주문 과정의 UI 직관성을 강화하고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 결제 수단을 추가하며 주문 및 결제 환경을 개선했다.
롯데잇츠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한 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주문 앱으로, 2020년 론칭 이후 누적 회원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에는 모바일·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했다. 모든 사용자에게 동등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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