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위를 나는 짜릿함…광양시 '짚와이어' 봄 관광객 유혹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22 11:32:10

강과 바다, 섬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남 광양의 짚와이어 시설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 어디든간대호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는 짚와이어 시설 '섬진강별빛스카이'가 봄철을 맞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898m 규모로, 활강 4라인과 회수 1라인 등 5개 라인으로, 망덕포구에서 출발해 배알도수변공원과 섬 정원을 연결하는 삼각형 동선을 갖췄다.

 

출발 지점까지는 280m 구간을 오르는 모노레일을 이용한 뒤 해발 197m 높이의 망덕산 출발대에 오르면 섬진강과 망덕포구, 이순신대교가 한눈에 펼쳐져 체험 전부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일반(19세 이상) 2만5000원, 19세 미만과 군인 2만 원, 13세 이하 1만 원이다. 

 

20인 이상 단체는 10% 할인되며, 광양시민과 명예시민은 50%, 장애인·유공자·수급자는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모노레일 이용 요금은 왕복 2000원이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하고 기상 상황이나 관제 시스템 여건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이나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섬진강별빛스카이는 섬진강 경관을 조망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며 "배알도 수변공원과 해맞이다리, 배알도 섬 정원, 별헤는다리를 거쳐 다시 망덕포구로 이어지는 동선은 체험과 산책을 함께 즐기기에 알맞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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