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칠원면 거북성 마을축제 내달 8일 개최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30 12:05:21
경남 함안군은 '제2회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가 11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원읍 구성리 칠원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혜휼로 만드는 구성진 백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을 매개로 함께 성장한 주민들의 협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자리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타악기 연주 및 3·1절 주민참여 공연 △숟가락 난타 수강생 성과공유회 △주민 동아리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준비됐다.
체험 공간에서는 △비누·덩굴·짚공예 △구성 퀴즈 및 엽서 색칠 등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문화기획사 '뻔한창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으로 진행한 '뮤지컬 독백 영상 만들기'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현장에서 전시된다.
함안군승마공원,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함안군승마공원은 이번 달부터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2월 말까지 이어진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참여 기준이 완화됐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한 자로 연령 만 9세 이상 60세 이하, 신장 180cm 이하, 체중 80kg 미만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함안군 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통해 대상자 4명을 선발했으며, 해당 시설에서는 보조자 등 자원봉사 역할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3명의 보조 인원과 함께 총 10회 운영된다.
한편 함안군승마공원은 지난 2019년 마사회 재활·힐링승마 협력 시설로 선정돼 마사회 지원사업 외에도 별도의 무료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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