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테니스 축제 '2026 화이트오픈서울' 개최...참여형 콘텐츠·사회공헌 연계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9-30 12:55:19

테니스 레슨부터 선수 출신 이형택·임용규 선수 등과 매치까지

스포츠 브랜드 휠라(미스토코리아)가 도심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테니스 분야 입지를 확고히 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미스토코리아는 다음 달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테니스 행사 '2026 화이트오픈서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휠라의 2026 화이트오픈서울 홍보 이미지. [미스토코리아 제공]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체험형 스포츠 프로그램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문 코칭과 제품 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테니스 스킬스 존'에서는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테니스 선수 출신 이형택, 임용규 등 전문 코치진과 동호인이 맞붙는 코트 대결도 마련된다. 현장 착화 고객 및 온라인 리뷰 작성자 중 우수 인원을 선발해 레전드 선수 및 코치진과의 매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중심의 대형 이벤트를 기부 사업과 접목하는 시도는 상업 마케팅의 범주를 넘어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대중과의 친밀도를 넓히는 효과가 있다.

휠라는 테니스 외에도 피클볼 체험 구역과 F&B 부스를 조성하고 행사 둘째 날인 11일에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애프터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시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와 협력해 방문객 수 및 프로그램 참가 인원에 연동된 기금을 조성하고, 테니스화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직접 테니스를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으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와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테니스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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