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생애주기 인구정책 로드맵 배포-증산역 광장 공원화 마무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02 11:36:25
경남 양산시는 지난 6월 발간한 '2026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핵심 내용을 한 장으로 압축한 로드맵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인구정책 로드맵'은 생애 단계별 지원 사업을 전국공통·경남공통·양산시 사업 등으로 구분함으로써, 스마트폰으로 사업별 QR코드를 찍으면 신청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시는 제작한 로드맵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비치하고, 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보급하고 있다.
양산시 기획예산담당관 관계자는 "가이드북이 상세한 정보를 담은 안내서라면 이번 로드맵 포스터는 시민이 필요한 정책을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한 장짜리 지도"라며 "시민이 정책을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 홍보와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증산역 광장 '공원화 사업' 완료
양산시는 지난해 증산역 광장에 대한 정비에 이어 최근 공연 등이 가능한 공원화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월부터 총 6억 원을 들여 증산리 1827번지 일원에 시민 누구나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공연장과 스탠드를 조성하는 한편 야간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증산역 광장에 1억5000만 원을 들여 대형 플랜터(화분)를 설치하고, 그 안에 소나무를 심는 방법으로 녹지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LED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재 시 공원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증산역 광장이 활기찬 상권과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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