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외식 사업 경쟁력 강화...'테이크' 잠실점 오픈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10-02 16:11:41

인기 캐릭터 '벨리곰' 협업 메뉴, 포토 이벤트 등 제공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 매장을 확대하며 외식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워홈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테이크 2호점인 '잠실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 테이크 잠실점에서 선보이는 벨리곰 협업 메뉴. [아워홈 제공]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연결된 상권에 240석·773.5㎡(약 234평) 규모로 들어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테이크는 지난 5월 종각 1호점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잠실점에서는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해 오는 11월까지 핑크빛 글레이즈를 입힌 '미니 벨리 도넛', '핑크 자몽 모히토' 등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4일에는 벨리곰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고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어린이 고객에게 풍선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입지조건이 우수한 대형 테마파크 및 복합 쇼핑몰 입점은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잠실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3호점을, 12월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4호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잠실점 오픈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과 만나게 됐다"며 "연내 3·4호점 추가 출점을 통해 테이크의 외형 확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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