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용 가능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5-11 11:59:07
아성다이소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생리용품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아성다이소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로 참여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다이소 매장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해졌다.
일부 입점 매장과 특수 매장(역사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안내 포스터가 부착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적용되는 카드사는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이며, 향후 적용 카드사는 확대될 예정이다. 다이소몰에서도 추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의 9세부터 24세 여성청소년에게 연간 16만8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도입으로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다이소 매장에서도 더욱 손쉽게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아성다이소는 이달 중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0% 국내 생산 생리대를 10매에 1000원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생활필수품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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