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연탄 3만 장 기부…임직원 배달 봉사 진행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10-14 13:02:58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13일 행복한재단과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해 연탄 3만 장을 기부하고,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은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 ▲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
전원마을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일부 주민들이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지역이다. 현재 7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윤진 SPC GFS 대표이사,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기부한 연탄 3만 장은 전원마을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연탄 배달과 먹거리도 나눔도 진행됐다. 상미당홀딩스는 현장에 호빵 찜기를 설치하고 삼립호빵을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상미당홀딩스는 2020년부터 7년째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기부한 3만 장을 포함해 현재까지 연탄 15만 장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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