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인력 부족이 만든 참사"…국공노, 기후부에 진상 규명 요구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6-08-03 12:24:38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청년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근무 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청년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근무 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노조는 기후부의 조직 신설·개편 이후 업무는 급증했지만 인력 확충이 이뤄지지 않아 과도한 업무와 시간 외 업무지시,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가 청년 사무관을 비극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은준기 국공노기후부지부 위원장은 "부족한 인력과 과중한 업무가 현장의 한계를 넘어섰다"며 고인이 생전 언급한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없는 것 같다"는 말을 소개하고 신규 공무원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이철수 국공노 위원장은 기자회견 발언에서 공무원의 노동 인격권 보장을 위한 국가공무원법 개정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공주석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도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4대 법안 패키지'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노조는 대통령실에 진상 규명과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으며, 정부가 근본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지 않을 경우 더욱 강력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청년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근무 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청년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근무 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청년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근무 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청년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근무 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청년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근무 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지부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청년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근무 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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