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가정의 달 맞아 상생 프로젝트 시행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4-23 13:03:35

NH농협카드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전국 하나로마트와 농협몰에서 농축산물과 생필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가정의 달을 맞아 농축산물과 생필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농심·효심·동심 특별 할인행사'를 안내하는 NH농협카드 홍보 시각물. [NH농협카드 제공]

 

이번 행사는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28일간 열린다. 농협카드는 고물가로 커진 가계 부담을 낮추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행사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수요에 맞춘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2차 행사는 다음 달 7일부터 20일까지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수요에 맞춘 상품군을 내놓는다.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는 참외 수박 햇배추 등 주요 농산물을 최대 55.6% 할인 판매한다. 등심 불고기 등 한우 품목과 계란 우유 등 축산물은 최대 42% 할인한다.


라면 롤화장지 홍삼 제품 등 가공식품과 생필품은 최대 58.4% 할인한다. 온라인 쇼핑몰인 NH싱씽몰에서는 농축산물과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품목과 기간은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상세 내용은 NH pay 앱과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물가 안정과 농촌 경제 지원을 함께 고려한 행사"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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