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범서읍서 산불…"중리마을 주민 대피" 재난문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30 12:36:57

30일 낮 12시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중리 산50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7대, 진화 차량 27대, 진화인력 165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현장에는 서남서 방향으로 초속 4.1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와 관련, 울주군은 이날 낮 12시 23분께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연기 확산에 유의하시고, 인근 지역 주민은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지역 인근에서는 올해 4월 16일에도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약 500㎡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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