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모두를 위한 휴머노믹스' 결론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0-27 13:16:04
AI와 휴머노믹스 주제로 휴머노믹스 실현 위한 4대 전략 세션 진행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이 인공지능(AI) 시대 휴머노믹스와 글로벌 연대의 필요성을 담은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선언문(Shared understanding)을 채택하며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AI와 휴머노믹스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 직접 강연과 토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튜어트 러셀(Stuart Russell) UC버클리대 컴퓨터과학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AI와 인간의 관계를 공존과 협력의 관점으로 제시했으며, 휴머노믹스 개념을 발전시킨 바트 윌슨(Bart J. Wilson) 채프먼대학교 경제학·법학 교수는 AI가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인류의 도덕적 가치를 지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측면에서 휴머노믹스를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가 좌장을 맡은 개막 대담에서는 스탠포드 인간중심 AI연구소 특별 교육 연구원인 피터 노빅(Peter Norvig) 등과 'AI시대, 왜 휴머노믹스인가?'를 주제로 휴머노믹스가 정치적 혼란,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의견을 나눴다.
폐회식에서는 포럼 논의 경과보고와 선언문을 채택, 경기도의 미래비전으로 '모두를 위한 휴머노믹스(Humanomics for All)'를 제시하고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한편, 행사 기간 함께 열린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와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 기회경제 체험·전시, AI실증지원기업 체험·전시 등 각종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에게 인공지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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