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한국건설감정사회와 주요 개발사업 분쟁 예방 위해 '맞손'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2-05 12:59:03

'건설안전도시 구현 및 현안사업 업무협약'..개발사업 주민신뢰도 제고
신계용 시장 "건설 분쟁과 감정 사안에 체계적 대응 기반 마련한 것"

경기 과천시가 주요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감정 대응 예방을 위해 (사)한국건설감정사회와 맞손을 잡았다.

 

 

5일 과천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창근 한국건설감정사회 회장이 '건설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재건축 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건설분쟁 및 건설감정 사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는 한국건설감정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건설감정사회는 건설공정, 품질, 안전, 구조, 설계 등 건설 분야 전반의 분쟁 감정을 수행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기술 검토와 소송 전 협상 지원, 건설 관련 평가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감정사회는 과천 지역 내 건설사업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과천시는 이를 통해 건설 분쟁·감정 분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주요 개발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분쟁과 감정 사안에 체계적 대응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안전도시 구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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