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사천짜장 페스타' 30일 개막-공공비축미 1011톤 매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0-15 12:45:44

경남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사천짜장 페스타'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마당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 사천짜장 페스타 홍보 포스터. [사천시 제공]

 

주요 프로그램은 사천짜장 시식행사와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SNS 및 현장 참여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짜여져 있다.


우선 시식행사는 축제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400명을 대상으로 사천짜장의 색다른 맛을 선보인다. 31일 오후 3시부터는 축제장 메인거리에서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본선이 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한편 사천시의 농업과 먹거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농업한마당축제의 개막식과 축하 인기가수 공연은 30일 저녁 6시부터 시작된다.

 

이어 31일에는 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농악대전과 제10회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오후 6시부터는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마지막 날(11월 1일)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 본행사가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다.

 

사천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1011톤 매입


사천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아람·영호진미 2개 품종) 1011톤을 매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품종관리제가 한층 강화됨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정된 품종 외의 다른 품종을 출하하거나 기타 품종 혼입 비율이 20%를 초과할 경우,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0㎏ 포대당 중간정산금 6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매입 가격을 확정해 연말까지 정산·지급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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