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수승대 '관광지 재생' 공모사업 선정-청년 월세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01 13:45:34
거창군은 경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 공모사업'에 수승대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관광지 중 시설이 노후됐거나,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곳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수승대는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된 유서 깊은 거창의 대표 관광지이자 국가지정 명승 제53호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관광지 관리센터 리모델링 △치유 명상 공간 조성 △수승대 문화유산 콘텐츠 앱 개발 △4계절 특화 축제 기획 △치유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구인모 군수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수승대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새단장하고, 지역민이 참여하는 4계절 특화축제 개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주거안정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시행
거창군은 '2025년 청년 주택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1일부터 18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올해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금액을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군은 심사를 거쳐 총 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19~45세 세대주로,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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