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거창읍 골목축제 31일 개최-신원기억학당 치매교실 수료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9 13:36:32
경남 거창군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거창읍 문화거리 일원에서 '상생 문화거리 골목 축제-본정통'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거창YMCA가 주관하고 문화거리상인연합회,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상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상생형 거리축제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거리 상인회의 제품 판매와 거창시니어클럽 칼갈이 서비스 등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거리 공연 등으로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원활한 행사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문화거리 일부 구간(삼육슈퍼∼시장할인마트)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거리를 알리고 지역 상권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형 거창 신원기억학당 치매예방교실 수료식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8일 신원면 기억학당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 청신호 교실' 수료식을 열고, 16주간 교육을 마친 1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을 위한 교구와 공예 및 원예 프로그램 등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초점을 맞춘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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