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장학기금 기탁 행렬…성심병원 1000만원, 생활개선회 200만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06 15:47:29
경남 함양군은 함양성심병원 정형주 원장이 1000만 원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회장 윤선아)가 200만 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함양성심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병원이자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으로, 매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정형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학생들이 미래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회장 윤선아)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에 운영한 먹거리관의 수익금 2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회원들은 "축제에 참여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덕분에 얻은 수익을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생활개선회와 성심병원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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