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서남권 해상풍력 800MW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6-29 17:39:35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공공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 2.4GW(기가와트) 풍력단지 중 8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50% 이상의 공공기관 지분 보유를 공모 참여 요건으로 하고 있다.
한수원은 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일C&S 및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주요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한수원 컨소시엄은 오는 8월말까지 전북도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사회, 참여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의 해상풍력 보급 정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국내 풍력산업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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