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한 순간'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10-06 13:44:2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정겨운 삶의 모습을 담아낸 'LH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 대국민 사진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사진과 사연으로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 ▲ 수상작 '신명 나는 가락, 하나 되는 천년나무 마을'. [LH 제공] |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6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6점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신명 나는 가락, 하나 되는 천년나무 마을'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주민들이 한데 모여 전통놀이와 축제를 즐기는 장면을 담아내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과 소통의 순간을 생생하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과 장려작 역시 가족의 정겨운 일상,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놀이 공간, 따뜻한 이웃 간의 교류 등 임대주택 내 다채로운 행복의 순간들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앞으로 LH 공식 블로그를 비롯한 주요 SNS 채널에 차례로 게시될 예정이며, LH의 주거복지 사업을 알리는 공식 홍보 콘텐츠로도 다방면 활용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입주민들이 LH의 주거 공간에서 쌓아가는 소중한 일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주거복지 사업을 이어가고 소통의 장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