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최대 20% 적립…수협은행, '모두의그린카드' 출시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15 15:22:49
Sh수협은행은 교통·일상 혜택을 담은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 ▲ '모두의그린카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수협은행 제공] |
수협은행이 대중교통 및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 시 최대 20%의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모두의그린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그린카드와 국토교통부의 모두의카드를 합쳤다. 기존 교통카드 환급 혜택에 더불어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10~20%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친환경 교통수단의 경우 최대 20%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공유 모빌리티 이용 시에도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에코머니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 외 △BC TOP 포인트 전환 △이동 통신요금·대중교통 결제 △친환경 기부 △상품권 교환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교통비 절감 혜택 외에도 아침 시간 및 점심시간에 지정된 외식업종을 이용하면 금액의 10%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월 통합 2회까지 제공되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적립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아울러, 그린카드 회원은 친환경 제품 구매 및 에코머니 제휴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추가적인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생활 에너지 절감에 따른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모두의그린카드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동시에 교통비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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