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교원라이프와 맞손…1인 가구 '사후관리' 신탁으로 확장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10-12 13:57:05
신한투자증권이 교원라이프와 손잡고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에 장례와 유품정리 서비스를 연계해 1인 가구의 자산관리를 생전에서 사후 절차까지 확대한다.
| ▲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왼쪽)과 서동혁 교원라이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일 교원라이프와 1인가구신탁 고객을 대상으로 장례 및 사후정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교원라이프의 상조서비스가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과 연계된다. 고객은 생전에 장례 유형과 비용을 정하고 교원라이프와 별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장례가 발생하면 약정된 서비스를 제공받고 관련 비용은 신탁계약에 따라 지급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장례서비스는 무빈소형과 기본형, 확장형, 고급형 등 4가지다. 고객이 원하면 별도 비용을 내고 유품정리 서비스도 추가할 수 있다.
사망 이후에는 신탁계약에 따라 장례비용과 세금 등을 정산하고 남은 재산을 고객이 지정한 사후수익자에게 지급하는 절차도 지원한다.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 신탁에 장례와 사후 재산정리 절차를 함께 연계한 것이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1인 가구 고객이 자신의 뜻에 맞는 장례와 사후정리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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