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6-05 15:55:35

경남 의령군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제공]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령군은 올해 상반기 1차 모집을 통해 청년농업인 6명을 선발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2008년생)의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과 소득 기준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7월 중 서류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하고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경력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지은행 사업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 지원정책과 연계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의령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 의령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포스터.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받은 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운영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고 채용 인원도 9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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