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조규일 시장, 공공기관 직원 간담회-10월 축제 현장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0-01 15:05:54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들을 초청해 '9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갖고, 혁신도시 생활환경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13년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부정책으로 조성된 진주혁신도시는 충무공동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시설, 교육·문화 기반을 갖추며 진주지역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조 시장과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이 추진되는 현재 상황을 공유하며 혁신도시의 발전 방안과 정주 여건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았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더욱 개선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진주혁신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규일 시장, 10월 축제 앞두고 현장 사전점검



진주시의 연중 최대 페스티벌 '10월 축제'를 앞두고, 조규일 시장은 지난 9월 30일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진주성과 남강변을 순회하며 현장 안전점검을 벌였다.

 

특히 관람객의 동선이 집중되는 유등축제 부교와 수상 불꽃놀이 및 드론 라이트쇼 행사장 시설물을 직접 살펴본 뒤 편의시설, 교통, 환경 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일일이 챙겼다.

 

진주지역에서는 10월에 △남강유등축제(3~18일) △제75회 개천예술제(9~18일)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10일) 등 3가지 대표 축제가 겹쳐 이어지면서, 가을 나들이 인파로 넘쳐날 전망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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